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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취미라고 할께 게임 밖에 없었던지라 건강한? 취미를 가지고 싶었다.ㅋㅋ

퍼즐이나 나노블럭 맞추는걸 좋아했는데,

몇일 전 스위프트 책을 사러 교보문고를 갔다가 미니 블럭을 발견해서 사왔다.

놀이기구도 있었는데, 영우몬이 빵이 너무 귀엽다며 골라줬다.ㅋㅋ

미니 블럭에 이젠 스티커도 붙이네.. 신기하당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만 몇천원이었던거 같다.

 

 

 

LOZ mini 블럭 1646 베이커리 빵집 케이스 뒤를 보면 이렇게 상점이 여러개가 있다.

미용실, 사진샵?, 옷가게?, 빵집 이렇게 상점 세트인거 같다.

다음에 나머지 상점 미니 블럭들도 사서 맞추고 싶다.

 

 

 

LOZ mini 블럭 1646 베이커리 빵집 구성품이다.

블럭을 3개로 나눠놨네?.. 하지만 난 다 뜯어서 할꺼니까.. 상관없다.

설명서는 접혀있어서 그렇치 펼치면 엄청 크다.

그리고 스티커가 들어있다.

 

 

 

잎사귀?같은 미니 블럭도 너무 귀엽고, 스티커도 너무너무 귀엽다!

되게 섬세하게 잘 만든거 같다..

재밌을 듯:D

 

 

 

설명서는 앞뒤로 되어있고, 펼치면 진짜 크다.

그림 조차 너무 귀엽다.

 

 

 

맞추는데 꽃모양이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

색깔별로 있는데 너무 귀여운듯..ㅜㅜ

하지만 안쪽이라 맞추다 보면 잘 안보여서 그게 조금 아쉽다.

 

 

 

베이커리 빵집 주인ㅋㅋㅋ

앞에서 보면 옷이 입혀져있지만 뒤를 보면 그냥 살색이다.

어차피 앞만 보이니까 뒤는 안그려준거 같다..

 

 

 

베이커리 빵집 옆에 화단 너무 귀엽다.

이건 다 맞춰도 잘보여서 마음에 든다.

 

 

 

크로와상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커리 빵집이라 크로와상이랑 케익?이 있는데 진짜 너무 귀엽다.

주인 뒷모습이 그림 안그려진게 보인다.ㅋㅋ

 

 

 

창문을 설치하는데, 문이 다 열리게끔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스티커도 섬세하게 잘 그려놨다.

스티커를 붙이는데 너무 작아서 나는 쪽집게로 붙였다.

 

 

 

이 오븐이 너무 귀여운데! 가게 안에 조립하는 거라 지금 아니면 보이지가 않는다. ㅠㅠ

문도 열리고 크로와상도 있지만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다.

 

 

 

아 도넛?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진짜로ㅜㅜ

귀여운거 맞추지 제대로 힐링된다.

 

 

 

2층을 올려주니 오븐이 보이질 않아..

 

 

 

2층 내부도 너무 귀엽다 저 하얀 동그라미가 테이블 의자인거 같다.

잘보면 1층 계산대? 스티커도 붙어있다.ㅋㅋ

 

 

 

이 검정색 창문은 문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귀엽다.

 

 

 

벽면에 스티커도 붙이고 2층 내부도 거의 완성이 됬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작아...

한번 잘 못 맞추면 다시 빼기 너무 힘들다.

 

 

 

2층 내부 완성하고 이제 간판을 했다.

베이커리 스티커를 붙였다.

 

 

 

여기에도 스티커를 붙여야한다!

 

 

 

앞면엔 큰 베이커리 스티커를 붙인다. ㅋㅋ

스티커 디자인 잘 그렸다.

 

 

 

영우몬이 좋아하는 빵들을 올릴 차례다.

이 빵들이 귀여워서 빵집 블럭을 골랐다.

 

 

 

빵 블럭을 만들고 조립했다.

앞뒤로 스티커를 다르게 붙인다.ㅋㅋ

너무 귀여운데, 한쪽으로 너무 기울이면 빠지니 조심해야한다.

 

 

 

나머지 빵들도 조립해준다. 

다른 빵들은 앞뒤로 같은 스티커를 붙였다.

 

 

 

조립이 끝나면 완성된 베이커리 빵집 블럭 모습!

 

 

 

베이커리 빵집 완성된 실물 모습이다.ㅋㅋ

너무 귀엽다...

한 3시간 정도 걸렸다.

사진 찍느라 시간이 좀 걸린편인거 같다.

 

 

 

LOZ mini 블럭 1646 베이커리 빵집 케이스랑 비교해서 찍은 사진이다.

맞추고 나니 블럭이 남았는데, 

여분?같은것도 있는거 같고 나중에 상점들을 세트로 맞출 때 뭔가 필요한 블럭?인건가 싶다.

우선 나는 다 모아놨다.

나중에 맞출 때 쓸 수 있을 지 모르니깐

 

 

 

LOZ mini 블럭 1646 베이커리 빵집 말고 DIY 미니어처 하우스 ?도 같이 샀다.

이건 예전에 해본 결과 시간이 정말 많이 든다.

가위랑 칼로 자르고 본드로 붙이고.. 귀엽긴 진짜 귀여운데..

다음에 완성하면 포스팅을 써야겠다.

일상 포스팅 끄읏: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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